원주 기업도시점철이네에서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제가 딱 원하던 무인매장이라 운영하고 싶었는데 강원도 지방이라 가능할까 고민이 많았지만, 대표님께서 직접 방문해 오픈을 도와주시고 오픈 후에도 매장운영에 대한 피드백을 계속 주셔서 이제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.
인천 한들점회사를 다니면서 소자본으로 해볼 수 있는 부업이 있을까 하고 고민하던 중에 철이네 아이스께끼를 만났습니다. 동네분들도 너무 좋아해주시고 해볼까말까 했던 마음이 지금은 안했으면 어떡할뻔했나로 바뀌었습니다
부천 달콤창고무인 문구점을 인수해서 구색을 좀 다양화하고 리뉴얼하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막막하더라고요. 마음은 간판부터 철이네로 전부 바꾸고 싶었는데 금전적인 문제도 있고 해서 리뉴얼만 부탁드렸는데 지원도 해주시고 딱 제가 원하는 매장으로 리뉴얼해 주셨어요. 그래서 큰돈 들이지 않고 철이네가 도와준 달콤 창고를 운영 중입니다.
시흥은계파크자이점육아를 하면서도 할 수 있는 일 없을까 고민이 많았는데, 철이네 아이스께끼는 바로 그 해답이었어요. 아이가 어린이집에 간 사이 몇 시간만 관리해도 운영이 가능하고, 무인으로 돌아가니 밤에도 수익이 쌓이는 걸 보며 정말 뿌듯했어요. 초보 창업자인 저도 큰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었고, 무엇보다 '육아와 수입'을 모두 챙길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. 아이를 키우며 경제적으로도 자립하고 싶은 분께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.
